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30평대의 커튼 시공 사례를 소개해요.
거실은 ㄱ자로 이어진 두 창을 같은 린넨슬러브 커튼으로 연결했고, 안방은 아이보리나 베이지 대신 차분한 핑크 암막커튼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냈어요.

사진·사례 제공: 지인패브릭
한눈에 보는 공간별 구성
| 공간 | 제품 | 포인트 |
|---|---|---|
| 거실 | 린넨슬러브 커튼 | ㄱ자로 이어진 두 창을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 |
| 안방 | 핑크 100% 암막커튼 | 톤 다운된 핑크로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 |
거실: ㄱ자 창은 같은 원단으로 이어요
이 집 거실은 일자형이 아니라 두 개의 창이 측면으로 맞닿아 ㄱ자 형태를 이루는 구조였어요.
이런 구조에서 창마다 다른 커튼을 달면 모서리 부분이 어색하게 분리돼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두 창 모두 린넨슬러브 원단으로 맞춰 하나의 공간처럼 이어 보이게 했어요.
모서리까지 커튼으로 감싸 창틀과 벽면의 경계가 부드럽게 정리되고, 거실 전체가 한층 아늑해졌어요.

린넨슬러브는 불규칙한 굵기의 실이 섞여 자연스러운 결감이 느껴지는 원단이에요. 그레이톤 벽면에 베이지 소파가 어우러진 집이었는데, 린넨슬러브의 따뜻한 색감이 인테리어 색을 이어 줬어요. 자연광이 원단을 통과해서 커튼을 닫아도 실내가 어두워지지 않아요.
안방: 은은한 핑크 100% 암막커튼
안방 암막커튼은 보통 아이보리, 베이지, 그레이처럼 무난한 색을 많이 떠올려요. 이 집은 채도가 높지 않은 차분한 핑크를 골라 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완성했어요.
밝은 침구와 우드톤 가구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하단에는 리드밴드를 넣어 커튼 끝단이 들뜨거나 불규칙하게 퍼지는 것을 줄이고, 주름이 바닥까지 일정하게 이어지도록 했어요.

톤 다운된 핑크에 잔잔한 조직감이 있는 원단을 쓰면 색이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 안방에 은은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비슷한 집이라면 이렇게 참고하세요
- ㄱ자로 이어진 창은 같은 원단으로 맞추면 하나처럼 보여요.
- 모서리까지 감싸면 창틀과 벽면 경계가 부드럽게 정리돼요.
- 암막커튼도 채도를 낮춘 핑크처럼 색을 바꾸면 분위기가 달라져요.
- 하단 리드밴드는 끝단 정리와 주름 유지에 도움이 돼요.
색을 고르기 전에 커튼 샘플 확인하는 법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ㄱ자 창에는 커튼을 어떻게 다는 게 좋을까요?
두 창에 같은 원단을 쓰고 모서리까지 감싸면 어색하게 분리돼 보이지 않아요. 창틀과 벽면의 경계도 부드럽게 정리돼요.
Q. 암막커튼은 꼭 무난한 색으로 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채도를 낮춘 차분한 핑크처럼 톤 다운된 색은 밝은 침구와 우드톤 가구에도 잘 어울려요.
Q. 린넨슬러브는 닫아도 어둡지 않나요?
원단이 자연광을 통과시켜서 닫아도 실내가 어두워지지 않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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