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동 삼각산 아이원 30평대의 커튼·블라인드 시공 사례를 소개해요.
요즘은 원단 자체의 자연스러운 결이 느껴지는 속커튼을 찾는 집이 많아요. 이 집도 린넨 슬러브 속커튼에 로만쉐이드, 암막 기능을 더한 허니콤을 함께 달았어요.

사진·사례 제공: 지인패브릭
한눈에 보는 공간별 구성
| 공간 | 제품 | 포인트 |
|---|---|---|
| 거실 | 린넨 슬러브 커튼 | 나비주름과 리드밴드로 일정하게 떨어지는 주름 |
| 안방 | 반자동 로만쉐이드 + 암막 허니콤 | 분위기와 확실한 빛 차단을 함께 |
| 작은방 | 알루미늄 블라인드 | 창 안쪽으로 깔끔하게 떨어짐 |
| 주방창 | 크림 롤스크린 | 소형가전 쪽 창에 심플하게 |
거실: 요즘 많이 찾는 린넨 슬러브
린넨 슬러브는 예전의 매끈한 화이트 쉬폰과 달리 린넨 특유의 결감이 살아 있는 원단이에요. 커튼은 색뿐 아니라 원단의 조직과 비침 정도까지 비교해서 고르는 것이 좋아요.
화이트와 우드톤이 섞인 인테리어에서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나비주름과 리드밴드로 마감해 넓은 면적에서도 주름이 흐트러지지 않고 아래까지 일정하게 떨어지게 했어요.
안방: 로만쉐이드와 암막 허니콤
안방에는 반자동 로만쉐이드를 달았어요. 수평으로 접혀 올라가 단정하면서도 패브릭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어요.
안방은 분위기만큼 암막도 중요해서 반자동 암막 허니콤을 함께 달았어요. 평소에는 로만쉐이드만 써서 자연스러운 채광과 분위기를 살리고, 암막이 필요할 때는 허니콤까지 내려 빛을 한 번 더 차단할 수 있어요.

작은방과 주방창: 알루미늄 블라인드와 롤스크린
작은방에는 커튼 대신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달았어요. 슬랫을 돌려 필요한 만큼만 빛을 들일 수 있고, 올렸을 때 창을 가리는 면적도 적어요. 창 앞쪽까지 가구를 쓰는 방은 긴 커튼보다 창 안쪽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라인드가 편해요.

주방은 조리 중 열기와 기름때에 노출되기 쉬워 보통 관리가 편한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추천해요. 하지만 이 집 주방창은 조리대나 가스레인지가 아니라 소형가전을 쓰는 쪽이라, 올리고 내리기 간편한 크림 롤스크린으로 시공했어요. 베이지톤의 은은한 색감으로 공간이 복잡해 보이지 않게 마무리했어요.

비슷한 집이라면 이렇게 참고하세요
- 속커튼은 색뿐 아니라 조직과 비침까지 비교해서 골라요.
- 안방은 로만쉐이드에 암막 허니콤을 더하면 분위기와 암막을 모두 챙겨요.
- 같은 주방창이라도 창의 위치와 사용 방식에 따라 알루미늄 블라인드와 롤스크린 중 골라요.
색을 고르기 전에 커튼 샘플 확인하는 법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로만쉐이드에 암막 허니콤을 함께 달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평소에는 로만쉐이드만 써서 채광과 분위기를 살리고, 암막이 필요할 때 허니콤을 내려 빛을 한 번 더 차단할 수 있어요.
Q. 창 앞까지 가구가 있는 방에는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긴 커튼보다 창 안쪽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라인드가 편해요.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올렸을 때 창을 가리는 면적도 적어요.
Q. 주방창에는 꼭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달아야 하나요?
조리 열기와 기름때에 노출되는 창은 알루미늄이 관리하기 편해요. 소형가전을 쓰는 쪽처럼 오염 위험이 적은 창은 롤스크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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